플러스생활

우리생활 가까이 방사능위험이 침입했습니다. 라돈침대를 시작으로 일본산석탄재며, 특히 후쿠시마원전사고이후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며, 이제는 명태, 대구를 마음대로 먹기가 겁이나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수산물 생물을 구매하게된다면 시험삼아서 방사능 검사를 해보고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라돈측정기 대여방법 이런 상황인지라 각 지방자치단체(서울각 구청 및 동사무소로 연락)에서는 라돈 측정기를 저렴한 가격에 대여해 주고있습니다. 구청(환경과)에서 무료~2천원정도의 비용으로 대여기간은 24시간정도 입니다. 현재는 대여 문의가 많아 예약을 한 후 대기를 해야합니다. 이와같이 방사능 측정기 필요 수요가 증가하다보니 요즘은 인터넷으로 라돈측정기를 대여해주는 서비스도 생가났습니다. 온라인 마켓에서 19000원 정도로 ..

마렐라(Marella) 유기농, 다채로운 파스타는 무엇보다도 예술적인 형태입니다. 화이트 파스타와 마찬가지로 프리미엄 로컬 밀 블렌드, 브론즈 다이 압출 및 느린 공기 건조 방법을 사용하여 전통적으로 장인의 방법으로 시작하여 아름답고 맛있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파스타를 만듭니다. 사랑스러운 무지개 파스타라고 불리는 무수하며 아름다운 자연 색상은 심황, 당근, 시금치, 토마토, 사탕무 및 고추와 같은 야채 소스의 맛으로 완성했습니다. 마렐라파스타의 모양은 다양한 장인의 수작업방식으로 나비, 장미, 링귀니 및 "어머니"혀를 포함한 형태가 만들어집니다. 파스타 조리팁 1. 녹말을 제거하기 위해 파스타를 체에 담아 물에 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녹말이 있어야 소스 가 파스타에 잘 묻는데..

진해의 명물을 소개드립니다. 무엇보다 먹거리라는 것은 지역마다 특색이 있고 그 지역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창원 진해의 명물 먹거리 경화당제과의 콩과자를 소개합니다. 모양새는 소박하게 생겼지만 콩과자만의 중독성 있는 맛은 드셔보신 분들이라면 분명 아실 것입니다 경화당 제과 콩과자는 진해에서만 맛볼 수 있는 것으로 1915년부터 가내 수공업으로 만들어진 과자입니다.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진해에 사는 사람들의 먹거리로서 정말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콩과자입니다.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진해 콩 원재로는 밀가루와 콩가루 반죽 이들을 불에 구워내어서 설탕으로 옷을 입히면 완성입니다. 간단하지만 콩의 고소한 맛과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착한 가격 1500원 저렴..

강원도 평창군 봉편면에는 루틴빵이 지역 특산물입니다. 이곳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은 메밀밭 구경을 하시고, 메밀국수 한 그릇 하시고, 돌아오시는 길에는 루틴빵을 선물로 사오는것이 코스입니다. 루틴빵은 메밀로 만들었습니다. 이 메밀에 들어있는 루틴의 효능은 세혈관의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어 성인병을 예방에기능이 있습니다. 또 모세혈관을 강화하여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기능이 있다고 하네요. 빵을 워낙 좋아하는 빵성애자인 저는 그동안 다이어트를 위해 금빵?을 해왔지만, 이 루틴빵 만큼은 맛보기로 먹어도 되겠습니다. 빵의 재료가 메밀로 되었다고하니 그냥 밀가루 빵보다는 무조건 더 낫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봉평이 대표 효자상품인 루틴빵은 쓴 메밀가루와 계란 등으로 반죽하여 호두나 잣을 넣고 팥앙금을 넣은 빵입..

대사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당장 오늘 저녁식사 전까지 해야 할 일은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고기와 생선, 달걀 등의 동물성 식품과 두부 등 콩제품을 구입하는 일이다. 일본 후생노동성과 농림 수산성이 권장하는 균형잡힌 식사를 위한 가이드' 에는 이상적인 PFC균형을 '단백질:지방:탄수화물(당질)=15:25:60'으로 제시하고 있으나, 이는 현대에 사는 우리들에게는 이제 맞지 않는 비율이다. 현대는 '40 : 30 : 30' 으로 바꿔 '고단백질 / 저당질' 의 식사를 목표로 한다.(열량 기준) 또 메뉴를 선택할 때 주로 '밥, 파스타, 우동.... 중에서 무엇을 할까? 하며 주식을 위주로 정해 오던 것을 앞으로는 '메인반찬을 무엇으로 할까?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동물성 ..

운동만으로 물질대사를 높이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기초대사를 높이고 쉽게 살이 빠지는 몸을 만든다. 이것은 체중관리의 기본이 되는 말이다. 기초대사란, 내장을 움직이거나 체온을 유지하는 등 최소한의 생명유지활동에 소비되는 에너지를 말한다. 우리가 앉아서 조용히 책을 읽을 때도, 잠을 잘 때도 적은 양이기는 하지만 에너지가 소비된다. 우리가 살아 숨 쉬고 있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지방이 연소되는 것이다. 기초대사를 높이고 1일 소비열량을 올려 살이 쉽게 빠지는 몸을 만들려고 할 때, 사람들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은 열심히 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우는 것이다. 근육은 몸을 움직이는 가장 큰 엔진이다.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 나름의 에너지가 사용되고, 기초대사량의 약 20퍼센트를 근육이 사용하기 때문에 근육을..

나의 대사 능력은 어느 정도일까? 여기에 신경을 쓰는 사람도 있을 테지만 슬프게도 체중이나 체지방률 처럼 우리의 대사 능력을 측정하는 정확한 지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대사이상을 일으키기 쉬운 나쁜 생활습관은 무엇일까? 먼저 영양부족을 꼽을 수 있다. 이 말에 영양과잉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으로서 자신의 귀를 의심할지도 모르겠지만, 실제로 대사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해 대사이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정확히는 '영양소 부족, 에너지 과다' 상태이다. 대사를 돕는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이 압도적으로 부족한 반면 에너지원이 되지 않는 당질은 과잉으로 섭취한 상태이다. 짐작되는 바가 있을 것이다. 달콤한 과자를 좋아하고, 매 끼니 빵이나 면, 덮밥 등의 탄수화물만 먹고, 가공식품 위주..

닭가슴살 다이어트는 건강까지 챙기는 습관이 몸에 배도록 해야한다. 장기적인 식생활습관 자체를 바꾸는 데 목적이 있다. 몸은 살찌기 쉬운 상태로 내버려둔 채 일시적으로 식단만 바꾸는 것은 이후 요요를 부르는 지름길일 수 있다. 1. 정시에 정량을 섭취하라 불규칙적인 식사습관이 비만을 부른다. 몸이 다이어트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려면 세끼의 끼니는 규칙적으로 정시에, 정량을 섭취해야 한다. 식사시간은 아침 첫 식사를 기준으로 4-6시간 간격이 이상적이다. 2. 한번에 먹을 만큼만 조리하라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만들어서 한 숟갈 더 먹는 것이 그대로 살이 된다. 음식을 조리할때는 영양소별 1회 섭취량을 정해서 조리하고, 음식을 남기거나 정해진 양보다 많이 섭취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3. 저염 고단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