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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관청소부 폴리코사놀


폴리코사놀이라고하면 혈관청소부로 잘 알려져있지요. 최근들어 방송을 타면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효능에 대해 최근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혈관을 청소해주는 효능으로 여전히 핫한 이슈를 뿌리고있습니다. 좋은 콜레스테롤 HDL은 올려주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은 낮춰주는 효능이 그것인데요. 연구에 따르면 쿠바산 사탕수수에 많이 들어있는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오늘은 이 폴리코사놀의 효능 부작용 그리고 적당한 일일 섭취량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폴리코사놀이란


한국인의 식생활이 서구화되어서 채소 섭취량은 급감하고 육류의 섭취가 증가했습니다.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급증했다고합니다.

이는 콜레스테롤 수치급증, 당뇨의 위험이 증가로 이어졌는데요. 이 콜레스테놀은 심혈관계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이로 지적되고있습니다.








폴리코사놀은 이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수치를 낮춰 주는데 효과가있습니다. 이것은 사탕수수에서 뽑아낼수 있습니다. 주 성분으로는 옥타코사놀을 약 60%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보조영양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폴리코사놀의 효능




폴리코사놀은 심뇌혈관계 질환 발생을 예방해줍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여주고, DLD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춰 주는효과가 있습니다. 실험결과 폴리코사놀을 20ml 씩 4주에 걸쳐서 복용한 실험결과가 있습니다. 실험결과 HDL콜레스테롤은 29% 상승했고

반면 LDL콜레스테롤은 22% 감소하는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이 폴리코사놀은 치매예방에 탈월한 효과가 있는것으로 연구되었습니다

HDL 콜레스테롤이 높을수록 치매를 유발하는 베타아밀로이드(독성 단백질) 축적 정도가 감소하는데 폴리코사놀은 HDL을 높여주는데 효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실험결과에 대한 논쟁은 아직 지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실험결과에서는 이와 같은 개선 결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논란의 여지는 아직까지 존재합니다. 





폴리코사놀의 부작용



폴리코사놀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작용이 가능성에 대해서 미리 숙지하고 섭취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만일 복용중 부작용이 발생하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시고 의사와 상담하세요.











경미한 부작용들


구역질, 구토, 수면장애, 체중감량, 구통, 현기증, 위장장애, 피부발적, 졸음, 과민반응, 배뇨고통, 설사 


비교적 가벼운 부작용들로 생활에 불편을 주는 정도입니다.






알레르기성 부작용


일부의 사람들에게는 알레르기 반응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발진, 가려움증, 두드러기, 목과 얼굴이 부어오름, 호흡곤란






심각한 부작용


장기 내부출혈, 흑색변


이와같은 증상이 발생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잠재적 수준의 폴리코사놀 부작용


폴리코사놀에는 활성성분이라는것이 들어있습니다. 이것은 파킨슨병 치료제로 사용되는 레보도파와 혼용할때 약물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폴리코사놀은 혈액을 묽게 해주는 특성이 있습니다. 만일 출혈장애가 있는 사람의 경우 폴리코사놀의 복용이 부적합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술중이거나 수술 후 출혈이 있는 사람에게도 이것을 복용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임산부는 폴로코사놀의 복용을 권하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폴리코사놀의 옳바른 복용법


폴리코사놀은 하루에 5-20mg이 하루 적당한 섭취량입니다. 이 이상을 섭취하시게되면 과다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셔야합니다.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은 이미 부작용으로 언급했던 위의 내용들입니다. 대표적으로 수면장애, 현기증, 두통, 속쓰림 등이되겠습니다.








폴리코사놀의 원산지 논란


폴리코사놀은 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것과 호주산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인정한 것은 

쿠바산뿐이니 어떤 원료로 만들었는지를 확인하시고 복용하시는것이 필요합니다.







맺음말



이처럼 폴리코사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 포스팅을 작성하는 저 역시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서 관리가 필요한 1인입니다. 

그래에 알려지기 시작한 폴리코사놀도 어디까지나 건강보조식품이지 치료약물은 아닙니다. 과신금물이지요. 

근본적으로 식생활 개선과 운동을 하면서 몸의 체질을 개선하는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밀가루음식을 안먹고 있고 밥은 현미밥으로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꾸준히 3개월간 하다가 또 2개월 중단했더니 다시 이전 처럼 공복에 어지러운 증상과 몸의 피로감이 생겼습니다. 무엇보다도 꾸준한 운동과 식생활 개선이 필요한가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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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코사놀 먹기 전 봐야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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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코사놀 체험 후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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