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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는 원래 군사목적으로 개발되었지만 일상생활에서 반려동물, 어린이 미아방지를 위해서 쓰일곳이 정말 많습니다. 길가다가 '우리집 **이를 찾습니다' 라는 전단지를 종종 접하기도하는데요, 이제 gps를 반려동물에 부착해 둬서 이런일을 미연에 방지해야지요. '집나간 강아지를 찾아주는 키코'를 알아보겠습니다.
위치추적기 키코
SBS TV동물농장에서도 소개된적있는 그 위치추적기입니다. 이 제품은 실시간으로 위치 정보를 전송해주고요 비교적
정확하게 현재위치를 알려주고 있는데요, 열쇠고리처럼 생겨서 반려동물 목걸이에 걸어주기 좋네요. 이 키코는
미아방지, 치매노인, 반려동물 위치 추적등에 사용하실 수 있겠어요.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GPS가 내장된 키코와 스마트폰 어플을 연동시켜주면 사용하실 수 있으세요.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키코'를 검색하시고 다운로드하세요. 앱실행 후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하세요.
가입이 완료되면 메인화면에서 키코등록를 선택하세요.
키코는 주요지역범위를 설정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200m, 500m, 1km, 2km,5km 미리 정해놓을 수 있어요.
그리고 반려동물이 이 지역을 벗어날때와 다시 들어올때마다 알려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치 수집 주기를 2분으로 설정해 주세요(권장사항) 그러면 매 2분마다 반려동물의 위치를 지도상에서 표시해 주거든요. GPS의 오차범위는 35m라고 합니다.(제조사 설명)
기기를 구입하고 처음 3개월동안은 서비스 이용료가 무료입니다. 3개월이 경과하게되면 월 1900원의 사용료를 내고 위치추적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으세요. 키코는 목걸이 모양의 위치추적기안에 gps가 내장되어 있어서 진정한 트랙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플이 설치되어 있는 핸드폰과 떨어져 있어서 작동이 잘 되니 안심하시고 이용하시면 되겠네요.
사용자들의 평가
키코는 디바이스내부에 gps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SK텔레콤 LoRa 네트워크를 통해 리얼타임으로 위치 정보를 전송해 주었습니다. 간혹 오차 범위가 10m를 벗어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보통은 5m이내를 유지해 주었습니다.
반려동물에게만 사용할 수 있는건 아니고 등산이나 야외활동을 할때에 내 위치정보를 공유해 줄수 있기때문에 안전을 생각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간편하게 디바이스의 전원버튼을 누르면 내 위치정보를 일행에게 전달해 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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