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생활건강 최연소임원인사 중국시장 그 다음 베트남으로
35세 심미진, 39세 임이란 두분이 LG 생활건강에서 임원승진을 하셨습니다. 이 두분은 2007년에 엘지 그룹에 입사한 동기로 같이 상무로 승진하셨는데요, 그 배경에는 철저한 성과주의라는 인사원칙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퍼스널케어사어총괄 상무에 심미진, 오휘 마케팅 상무에는 임이란씨가 각각 선봉에서서 이끌어 갈 것입니다. 엘지는 화장품업계에서 만큼은 제품만큼이나 뛰어난 마케팅 실력을 발휘해 왔습니다. 그 성과는 중국에서 '왕후의 화장품'이미지로 대 성공을 거둔 것입니다.젊은 여성 상무들이 이 중국 시장 성공의 바톤을 이어받아 동남아 지역과 같이 신흥 시장을 개척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지난 성공요인들을 분석, 앞으로의 전략을 마련해 주길 응원합니다. LG생활건강 중국시장 성공 엘지생활건강은 중국에서..
방송 Broadcasting
2019. 11. 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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