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뭉쳐야 찬다' 지난 11월17일 방송에서 안정환 감독은 축구는 멘탈이 강해야 하는 운동경기중의 하나라고 운을떼었습니다. 이어서 11명 선수들의 자화상 그리기를 하며 정신전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자화상을 보면서 누가 그렸는지 추측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허재 선수는 자화상에서 호불호가 분명한 성격을 확실하게 나타내 주었습니다. 자화상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그림을 보며 허재는 코가 더 커야한다, 아니다 코 하나만 그려도 충분하다. 등등 몇 마디가 나왔지만 거의 만장일치로 허재를 지칭했습니다. 그림을 사등분으로 정확히 나눈것, 상하좌우 대칭 으로 보아 '삶의 기준이 분명한 사람' 뭔가 호불호가 분명할것같은 성격을 암시해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에 특별히..
방송 Broadcasting
2019. 11. 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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