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오리 새끼' 에서 슬리피씨가 생활고 고백에 대해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미운 오리 새끼에 출현 한 슬리피씨. 이상민씨는 슬리피에게 기운을 넣어 주기위해 식사도 같이 하고 밤 농장에도 방문하였네요. 슬리피와 이상민의 만남, 두 사람 생활고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지금은 이상민씨는 이 어려움에서 졸업을 하셨지요. 이 날 이상민씨는 "밤 농장에 방문해서 자기가 직접 밤을 따면 거의 3배 가까이 싼 가격에 밤을 살 수 있닥" 며 그 둘은 밤을 따며 슬리피씨의 이야기도 듣고 이상민씨의 조언도 하였습니다. 이상민씨는 그에게 "하루에 몇끼 먹니?" 라는 질문에 "예전에는 하루 한끼를 먹었는데 그렇게 먹다보니 많이 못먹게 되어서 요즘은 하루 두 끼는 먹어요" 라고 슬리피씨는 대답이 날아오니 보는 이들 마음을 아프게 ..
방송 Broadcasting
2019. 11. 27. 16: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