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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적인 고양이도 우울증이 올 수 있다. 사람을 따르고 좋아하는 강아지는 혼자 놔둔다면 우울증에 걸린다는 것쯤은 다 아실겁니다. 그러나 독립적인 생활을 즐기는 고양이도 우울증이 온다는 사실은 모르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고양이도 보호자를 기다리고, 사랑을 원하는 동물입니다. 그래서 고양이의 습성을 오해해서 방치하게 되면 고양이 역시 마음의 감기인 우울증이 오게 됩니다. 반려묘가 우울증을 앓는지 확인하는법 수의사에게 데려가기 반려묘의 행동변화가 감지되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세요. 병원에서는 반려묘의 심장박동소리를 체크하고 엑스레이를찍고 일반적인 검사를 할겁니다. 만일 특별한 병이 없는데도 반려묘의 식욕감퇴, 수면행동이 변했다면 우울증을 의심해 봐야합니다. 최근변화를 체크하기 보호자님이 최근에 여행이나 일,공부 ..
반려동물 Pet
2019. 10. 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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