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을 했다. 조국 장관이 취임했을 때와는 달리 그녀의 취임식에는 많은 검찰측 간부들이 참석을 하였다. 추미애 장관은 이자리에서 검찰개혁에 대해 강조하고 또 강조했다. 그녀는 연설문에서 총 17차례 검찰개혁에 대해 언급하였다. 하지만 조국 장관과는 조금 다르게 개혁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윤석열 총장과 잘 지내고 싶다 라는 말도 남기었다. 추미애 장관은 취임식을 마친 후 가진 티타임에서 윤석열 총장과 잘 지내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역시 정치인 답게 개혁만을 외치는 것이아니라 밀당을 할 줄 아는 추장관이라고 말했다. 박지원의원은 추장관에서 "법무부 장관이 되시면 윤석열 총장을 해임 하실겁니까?" 라고 질문한 바가 있다. 이에 대해 추장관의 대답은 "장관은 제청권이 있을..
사회 Social
2020. 1. 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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