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생활

사람도 태어날때부터 고유의 성격을 갖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활발한 아이는 태아때부터 엄마에게 자기 존재감을 많이 나타냅니다. 어떤 아이는 조용하고, 다른아이는 호기심이 남다르고, 우리 반려견들도 생후 7주부터는 타고난 성격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사교성 충만한 아이, 겁이 많은 아이, 낯선 사람을 심하게 경계하는 아이,독립적인 생활을 좋아하는 아이 등등. 견주분이 이런 강아지의 성격을 잘 파악하고 계실 필요가 있으시죠. 몇가지 방법으로 성격을 알아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교성테스트1 평소 강아지가 익숙한 사람과 테스트를 실시하는 장소 중앙에 강아지가 있게 합니다. 강아지에게 특별한 자극을 주지않고 가만히 놓아 둡니다.이때 강아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봅니다. 좋음 : 사람근처에 오고, 주의를 끌기위한 ..